혹시 국내 여행을 즐겨하시나요? 국내 여행을 즐기신다면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특정 지역에서 국내여행을 즐길 경우 여행비중 일부를 환급받을 수 있는 지원금이
있습니다. 바로 국내여행지원금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국내여행지원금 신청방법과
해당되는 지역 그리고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알아보겠습니다.
국내여행지원금이란?
국내여행지원금이 뭘까요? 국내에서 특정 지역을 여행하면 여행 경비의 50%를
환급해주는 제도를 말합니다.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방문 후 소비를 인증하면
환급을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여, 국내여행 관광소비를 촉진코자
시행되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3월 4주부터
순차적으로 사전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지원금액
지원금액은 1인당 최대 10만원으로, 가족이 단체로 신청을 할 경우 5인까지 최대
50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의 경우는 1인당 최대 14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 단위가 아니라 그냥 2인 이상일 경우는 최대 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여행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특정한 지역을 방문하여 추억을
만들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대상지역
반값 할인 여행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16개의 지차체가 참여하고 있는 만큼 사전에
확인을 하고 신청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상지역으로는
(경남) 남해, 밀양, 하동, 합천, 거창 (전남) 해남, 완도, 고흥, 강진, 영암, 영광
(전북)고창 (충북) 제천 (강원) 횡성, 영월, 평창
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향후 지역의 선택지가 다양해 질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반값 여행은 자자체별로 신청시기와 지원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산이
조기에 소진 될 경우 일찍 종료될 수 있으니 관련 정보를 미리 숙지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청방법
4월 국내 여행지로 추천할 만한 반값여행지 중 현재 경남 밀양과 남해는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는 홈페이지가 오픈되어 있고, 다른 지역도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입니다.
경남 남해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최소 여행 시작인 하루 전에 지원금을 신청해야
하는데 지원금 신청은 평일에만 신청이 가능하며 주말에 여행을 할 경우 금요일
18시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합니다.
지원금 사전 신청 후 승인이 되면, 지역 화폐 어플을 설치하여 사전 충전 후에
사용할 수 있는데요. 가족 단위로 사전 신청 시에는 세대원 구성원의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하니 참고해주세요.
유의사항
4월 국내 여행지로 추천드리는 반값 여행은 해당 지역의 대표관광지 2개소에서
인증사진을 남겨야하는데 해당 지역 대표 관광지는 지자체별 홈페이지에 상세히
안내되어 있습니다.
또한 10만원 이상의 지역 상품권을 사용한 영수증을 제출해야 하는데 숙박에
한해서만 개인카드 영수증 제출이 인정되니 관련 사항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로 인구감소지역 인근에 거주하는 거주자는 반값할인 여행에서 제외되는데 예를
들어 밀양 인접 도시인 울산, 청도, 양산, 창녕, 창원, 김해에 거주하는 분들은
밀양 여행을 하여도 지원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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